2008년 09월 05일 - 텐시러브 그리고 아키버드의 공연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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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아늑한 분위기














이젠 머리에 꽃 안 달겠다는 LJ


저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네요
그 순간을 함께 나눈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
다음에 또 뵈어요

- lady Jane

[공연 동영상 보기]

by Aquibird | 2008/09/25 16:42 | Diary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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