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2월 05일
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

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
칠천원 짜리 루돌프 크리스마스 트리
지마켓에서 구입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져다 놓으니 작업실이 한층 더 알싸해졌다.
소년 정우(애인 구함, 26세)는 쓸쓸한 마음을 달래며 나일론 기타를 부여잡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있다.
연말엔 쌍쌍파티를 하자던 그 굳은 다짐은 다 어디로 간게냐.
☆ # by | 2007/12/05 00:13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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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캐빈과 함께